실시간 뉴스


박은경 기자
mylife1440@inews24.com

  1. 소상공인 전문은행 출사표 삼쩜삼…업계는 "글쎄"

    세금 신고·환급 서비스 삼쩜삼이 소상공인 전문은행을 표방하며 제4 인터넷전문은행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연체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 [지금만나] "한국형 코어뱅킹, 세계 최고 설루션"

    매일 무수히 많은 정보가 쏟아집니다. 정보 유통이 빛의 속도로 빨라져 늘 새로운 얘기에 둘러싸입니다. 모두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만, 그 안에 어떤 고민과 혜안⋯

  3. 한은 "연간 GDP 1.4% 달성 가능성 높아졌다"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목표인 1.4%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5일 최정태 한국은행 국민계정부장은 '023년 3분기 국민소득(잠정) 설명회'에서 "⋯

  4. 3분기 실질 GDP 0.6% 성장, GNI 1.6% 증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하면서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성장했다. 무역손실이 줄면서 실질 국민총소득(GNI)도 증가했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

  5. 때만 되면 협회 회원사들과 해외 여행하는 대부협회

    대부협회가 공금으로 해외여행을 나가 논란이 일고 있다. 업계의 경영 상황은 악화일로여서 대부협회의 기강 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4일 아이뉴스24⋯

  6. 농협은행, 대손비용 급증…건전성 골머리

    NH농협은행이 건전성 관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올해 들어 대손상각을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렸지만, 부실채권이 1조 넘게 불어났다. 연체율도 경쟁 은행의 두⋯

  7. 한은, 2050년대엔 68%의 확률로 마이너스 성장

    우리나라가 저출산으로 생산가능인구가 줄면서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를 방치하면 성장과 분배 모두 타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

  8. 새판 짜는 양종희 회장, 안정 속 변화 움직임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이재근 국민은행장의 연임을 시작으로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핵심 계열사인 은행장의 연임을 통해 안정을 꾀했지만, 비은행 계열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