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최강희와 소녀시대 유리가 여행 리얼리티로 호흡을 맞춘다.
최강희와 소녀시대 유리는 올리브TV의 새로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맵스(MAPS)'에 출연한다.
'맵스'는 시속 50km/h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담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강희와 유리는 '맵스' 촬영을 위해 19일 오전 제주도로 떠나 3박 4일간 느린 여행의 즐거움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최강희와 유리가 여행 리얼리티로 만나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조합. 때문에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대한민국의 배우와 가수를 대표하는 두 사람이 만나 즐기는 3박 4일간의 느린 제주도의 여행은 과연 어떤 모습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맵스'는 오는 6월 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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