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4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5일 오전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렵해진 외모를 공개했다. 이어 "베일 것 같은 턱선 뭐지?"라며 자화자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4주 만에 10kg 감량"이라며 "마지막 다이어트는 성공하고야 만다. 내 목표는 감량이 아니라 감량 후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유지태 #같은옷다른느낌"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배우 유지태와 같은 옷을 입었다는 사실도 전했다.
앞서 장성규는 자신이 소아비만이었다며 현재 체중이 98kg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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