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방역정책 꼴찌' 발언 사과…"정치적 해석, 아쉽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클론 출신 강원래가 '방역 정책 꼴찌'라는 표현을 사과하며 자신의 발언이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21일 오후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하다. 대한민국 국민과 방역에 관련해 열심히 노력해준 관계자,의료진들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단 말씀 드린다"라고 글을 올렸다.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르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를 찾아 강원래 자영업자 대표 등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어 그는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 특정 정당을 지지 하는 자리도 아니었는데 정치적으로 해석 되어 조금은 아쉽다"라며 "아무도 저희 말을 안들어줘서 어떤 자리이건 우리 목소리를 내고자 만든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제 이태원 모임에서 홍대, 강남역, 종로 등 여러분과 함께 자영업자들이 고충을 이야기 하다 보니 감정이 격해서 제가 '방역 정책이 꼴등'이란 표현을 쓴 것 같다"라며 "다시한번 사과 드리며 앞으로 좀 더 보상이 있는 방역 정책에 대해서 기대하도록 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앞서 강원래는 "세계 1등의 문화선진국이 되었는데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현재 방역대책(보상과 함께한 정책)은 저희 자영업자들이 느끼기엔 선진국에 비해 꼴등"이라며 "다들 힘든데 가만히 좀 있으라 해서 가만히 월세만 하루 50만원 월 1천500만원 년1억8천 만원 손해 봤다. 더이상 어떻게 할까요?"라고 글을 올려 논란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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