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이승윤이 수재민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승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한다. 작은 도움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든다"라는 글과 함께 기부 소식을 알렸다.
이승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하며 수재민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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