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영양제 구매…루테인지아잔틴 함유·꾸준한 섭취가 중요"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현대인들의 눈건강은 매일 위협받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핸드폰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회사원은 출근 시간부터 퇴근까지 스마트폰과 컴퓨터 모니터, 노트북 액정 등을 보면서 블루라이트에 과다 노출되고 있다.

또한, 겨울철이지만 미세먼지가 사그라지지 않고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여름의 자외선만큼 위험한 겨울 자외선 등 눈건강을 위험하게 하는 요소들이 많은 요즘이다.

특히, 스마트폰은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년 60대 스마트폰 중독자도 증가하는 추세로 100세 인생을 바라보는 고령화 시대에서 눈건강은 제일 먼저 챙겨야 하는 신체 건강 중 하나가 되었다.

눈건강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눈영양제이다. 눈의 건강을 챙길 때 중요한 것은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인데, 황반 색소는 노화로 인해 20대 중반 이후 밀도가 감소하게 된다. 게다가 이 황반 색소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한다. 그래서 눈건강을 이야기할 때, 눈에 좋은 성분이 함유된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이때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적정량으로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꾸준히 섭취하면 황반 색소 밀도가 증가하여 안질환 예방 및 노안예방, 눈 보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순 눈의 피로도를 덜어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황반 색소를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때 잘 알려진 루테인만이 아닌 지아잔틴까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휴럼 관계자는 “눈건강에 잘 알려진 루테인뿐 아니라 지아잔틴까지 함께 꾸준히 섭취해야 눈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음식으로는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눈영양제를 구매할 때 지아잔틴까지 함유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시중 다양한 루테인지아잔틴 눈영양제 제품을 고를 때 비율이 아닌 성분을 확인해야 하고 추출공법 및 루테인지아진틴 외 기능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식약처 권장 함량이 되어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럼에서 출시한 ‘아이편안 루테인지아잔틴’은 인체 적용시험 결과 황반 색소 밀도 증가를 확인한 눈영양제로 특허받은 성분강화공법으로 원료를 제조하고, 비타민A·E·B군, 셀렌, 아연 등 기능성 성분 포함한 7중 기능성 스마트 멀티솔루션 영양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저렴한 가격대와 온 가족이 모두 섭취하기에 용이한 눈영양제로 입소문 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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