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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참견' 황광희 "홈쇼핑 애청자, 바로 전화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쇼핑의 참견' 황광희가 홈쇼핑을 애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KBS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진행된 KBS Joy '쇼핑의 참견' 제작발표회에서 황광희는 "홈쇼핑을 즐겨 본다. 쇼핑 호스트들의 말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바로 전화하게 되더라"라며 "홈쇼핑 제품은 맛도 보장돼 있고 신뢰가 많이 간다"고 홈쇼핑 사랑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홈쇼핑 말고도 인터넷에도 저렴한 제품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첫 녹화하고 정말 시간가는 줄을 몰랐다"고 애착을 드러냈다.

'쇼핑의 참견'은 솔직한 상품 후기, 미처 몰랐던 숨은 아이템 등 헉하고 혹하는 진짜배기 썰을 풀어주는 셀럽들의 쇼핑 참견 토크쇼. 이상민, 민경훈, 황광희, 송해나, 지숙이 출연한다.

'쇼핑의 참견'은 오는 14일 목요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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