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VS 하빕, 경기 종료후 난투극에 '아수라장' 고함지르며 도발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세기의 대결'이라 불리던 맥그리거와 하빕의 경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출처=뉴시스 제공]

7일(한국시간) 맥그리거와 하빕은 미국 네바다주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맞붙었다.

승리는 하빕이 차지했다. 하빕은 맥그리거를 상대로 4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이 승리 후 하빕이 맥그리거에게 고함을 지르며 도발하며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하빕은 관중석으로 난입하는가하면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와 몸싸움을 벌였다. 이에 맥그리거와 하빕의 관계자들이 난투극을 벌이며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결국 하빕은 승리의 세레머니 없이,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지도 못하고 옥타곤을 빠져나갔다.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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