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먹는 것도 예술이다"
미래 먹방 스타를 찾는 먹티스트 선발 대회 예심 접수가 시작됐다.
이번 대회 공동 주최자인 조이뉴스24와 (주)파야는 7일부터 예심 참가자들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접수 창구는 (주)파야가 운영하는 시빌라 앱 홈페이지 또는 이벤트 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1인 미디어 시대의 주역을 찾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빌라 앱 사용자들이 직접 선택해 우승자를 가린다.
총상금 500만원으로, 1등 300만원, 2등 100만원, 3등 2명 각각 50만원이다. 시상자는 원할 경우 조이뉴스24 및 (주)파야와 전속 계약을 맺고 푸드 아티스트 활동을 전폭 지원받게 된다.
예심 접수는 10월5일까지, 본선은 10월8일부터 10월18일까지 열리며, 시상식은 10월19일에 개최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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