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유희관, 홍성흔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두산 베어스 시무식'에 참석해 서로 장난을 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오는 15일 호주 시드니로 1차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한다. 이후 2월 16일 입국해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다음날인 17일 일본 미야자키로 2차 캠프를 떠나며 3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두산 유희관, 홍성흔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두산 베어스 시무식'에 참석해 서로 장난을 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오는 15일 호주 시드니로 1차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한다. 이후 2월 16일 입국해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다음날인 17일 일본 미야자키로 2차 캠프를 떠나며 3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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