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한번도 뭘 바라면서 출연하거나 지원한 적 없다"


[양태훈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참석, "단 한번도 뭘 바란다든지 반대급부를 바라면서 출연하거나 지원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삼성한테 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지원요청이 문화·스포츠를 포함해 각계에서 들어오고 있다"며, "하지만 단 한번도 뭘 바란다든지 반대급부를 바라면서 출연하거나 지원한 적 없다"고 전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한번도 뭘 바라면서 출연하거나 지원한 적 없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박찬대 원내대표 격려하는 이재명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격려하는 이재명 대표
'비상계엄 해제한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
'비상계엄 해제한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
최상목 탄핵안 법사위 회부
최상목 탄핵안 법사위 회부
우원식 국회의장 대국민 특별담화
우원식 국회의장 대국민 특별담화
윤 대통령 탄핵 '인용'에 허탈한 尹 지지자들
윤 대통령 탄핵 '인용'에 허탈한 尹 지지자들
윤석열 파면 직후 용산 청사에서 내려지는 '대통령 상징' 봉황기
윤석열 파면 직후 용산 청사에서 내려지는 '대통령 상징' 봉황기
'윤석열 파면'에 분노하는 지지자들
'윤석열 파면'에 분노하는 지지자들
'윤석열 파면' 인사 나누는 국회측 변호인단
'윤석열 파면' 인사 나누는 국회측 변호인단
'윤석열 파면' 헌재 결정문 듣는 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석열 파면' 헌재 결정문 듣는 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석열 파면'에 분노하는 지지자들
'윤석열 파면'에 분노하는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