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류 인플루엔자(AI) 관련 당정 간담회에 참석해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왼쪽 두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간담회 직후 브리핑에서 "AI 발생지역 주민 417명을 검사한 결과 특이사항을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어느 경우에도 닭과 오리는 익혀서 먹기 때문에 절대로 인체 감염은 없다"고 말했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류 인플루엔자(AI) 관련 당정 간담회에 참석해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왼쪽 두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간담회 직후 브리핑에서 "AI 발생지역 주민 417명을 검사한 결과 특이사항을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어느 경우에도 닭과 오리는 익혀서 먹기 때문에 절대로 인체 감염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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