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롯데그룹 비리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 10여 년 동안 그룹 계열사에서 등기임원으로 이름만 올리고 수백억 원대의 급여를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롯데그룹 비리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 10여 년 동안 그룹 계열사에서 등기임원으로 이름만 올리고 수백억 원대의 급여를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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