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금태섭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0대 총선 서울 강서갑 지역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안철수의 입'으로 불리던 금 변호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노현송 구청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금태섭이 강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갑의 지역구 의원인 당 4선 중진인 신기남 의원은 당원자격정지 3개월 중징계를 받아 총선 출마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금태섭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0대 총선 서울 강서갑 지역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안철수의 입'으로 불리던 금 변호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노현송 구청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금태섭이 강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갑의 지역구 의원인 당 4선 중진인 신기남 의원은 당원자격정지 3개월 중징계를 받아 총선 출마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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