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삼성 세탁기 파손 협의로 기소된 조성진 LG전자 사장에 무죄가 선고 됐다.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윤승은 부장판사)는 조성진 LG전자 사장에 대해 재물손괴, 업무방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관련기사 檢 "조성진 LG전자 사장 관할 법원 변경 안돼" LG전자 1분기, '조성진호' 가전이 살렸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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