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재영 의원과 여의도연구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포털 뉴스의 오늘과 내일' 정책토론회에 참석 예정이던 한국 양대 포털사인 네이버와 다음 관계자가 불참을 통보해 자리가 비어 있다.
네이버와 다음 측은 내일(17일) 열리는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준비 및 패널 구성 편향성 등을 이유로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과 여의도연구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포털 뉴스의 오늘과 내일' 정책토론회에 참석 예정이던 한국 양대 포털사인 네이버와 다음 관계자가 불참을 통보해 자리가 비어 있다.
네이버와 다음 측은 내일(17일) 열리는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준비 및 패널 구성 편향성 등을 이유로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