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부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이후부터 국감)가 오늘부터 22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국감은 추석 연휴로 실시되며,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열리는 것으로 여야 모두 치열한 공방이 예고된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이후부터 국감)가 오늘부터 22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국감은 추석 연휴로 실시되며,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열리는 것으로 여야 모두 치열한 공방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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