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일산 동구 킨텍스서 '2015 서울모터쇼' 개막을 앞둔 프레스데이가 열린 가운데 각 업체의 신차 대결 만큼 레이싱 모델들의 경쟁이 현장 열기를 한층 달궜다.
이번 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국내 9개, 수입 23개 등 총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 열띤 신차 공개 경쟁이 벌어졌다. 레이싱모델들도 자리를 함께해 신차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닛산 자동차와 함께한 레이싱 모델 허윤미(위) 이효영(아래).>
<자동차 부품 업체 만도 부스를 찾은 레이싱모델 최유정.>
<포르쉐와 함께한 레이싱모델 김하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르쉐 부스 현장 열기를 달군 레이싱모델 주다하(위)와 유진(아래).>
일산=박세완 기자 park909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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