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헤어 제품 '마룰라 안티-드라이니스 모이스처 컬렉션(Marula Anti-Dryness Moisture Collection)'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 세럼으로 구성된 '마룰라 안티-드라이니스 모이스처 컬렉션'은 뛰어난 보습력의 마룰라 오일이 모발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분 보호막을 강화해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에 강력한 수분을 충전해준다.
샴푸(300 ML, 2만5천원)와 트리트먼트(200 ML, 2만5천원)는 마룰라 오일의 수분 충전 효과에 콩 단백질과 청보리 새싹 성분이 더해져 푸석해진 모발과 두피에 건강한 영양을 부여해준다. 함께 출시된 헤어 세럼(100 ML, 2만7천원)은 탁월한 수분 코팅 효과와 더불어 피토스테롤∙세라마이드 성분의 깊은 영양감을 모발 끝까지 전해줘 머릿결을 탄력있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설페이트 계면 활성제를 비롯한 6가지 합성 화학 성분을 배제한 6-프리 시스템(6-Free System)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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