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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소통공간 '메르세데스 미' 연장운영


11월2일까지 연장, 다양한 벤츠 컴팩트카 시승 가능

[안광석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대표 브리타 제에거)는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에 조성한 고객과의 소통공간 '메르세데스 미'를 오는 11월 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메르세데스 미는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에 관심이 있고 새로운 컴팩트카를 자유롭게 경험해 보고자 하는 모든 고객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오픈날짜인 지난 21일부터 6일 동안 총 4천500여명이 방문했다.

3개층의 건물과 테라스로 이뤄진 메르세데스 미는 최신 음악과 패션, 야외활동 등을 테마로 꾸며졌다.

방문고객들은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모델 A클래스와 B클래스, 컴팩트 4도어 쿠페 모델 CLA클래스, 그리고 최근 출시한 컴팩트 SUV 모델 GLA클래스까지 여러 모델들을 시승해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 미 사이트 및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페이스북 팬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초청이나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입장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안광석기자 hov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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