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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세라티 타고 경기장 떠날 미녀골퍼는?


14번홀 홀인원 주인공에 기블리 디젤 부상 지급

[정기수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 위드 온오프' 대회 첫 번째 라운드가 22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시작됐다.

총 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을 두고 120명의 프로 선수들이 펼치는 이번 경기에는 우승과 별도로 14번홀(스타 5번홀) 홀인원의 주인공에게 1억 원 상당의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차량이 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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