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가 7.30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 마련된 선거상황실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며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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