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생존 학생 43명과 교사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1박2일간의 도보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5시 안산 단원고에서 도보행진을 시작해 16일 오후 3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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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생존 학생 43명과 교사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1박2일간의 도보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5시 안산 단원고에서 도보행진을 시작해 16일 오후 3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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