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260억원 상당의 조세포탈 혐의, 비자금 조성으로 인한 603억원 상당의 횡령 혐의 관련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세완 기자 park90900@inews24.com 관련기사 이재현 CJ 그룹 회장 징역 5년 구형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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