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몽준 의원이 수락연설을 마치고 경선을 함께 했던 김황식, 이혜운과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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