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기자]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이 부산, 대전에서 스마트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한다.
스마트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는 주요 지방 도시에 위치한 국내 솔루션 업체와의 협력 강화와 지역 파트너 지원을 위한 행사다. 4월 17일과 18일, 대전 호텔 인터시티와 부산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보안 동향과 대응 방안 ▲클라우드 시대, 데이터 관리 및 정보 공유 방안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구현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윤혜영 상무는 "한국IBM은 주요 지역별 고객과 파트너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동반성장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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