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기자] 퓨어스토리지(대표 강민우)와 오오씨아이(대표 정일형)가 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역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퓨어스토리지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영업을 전개해 올-플래시 스토리지의 국내 시장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오씨아이는 백업시스템, 서버 이중화, 재해복구,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 등을 영남권 공공기관과 기업에 공급해온 데이터관리 전문업체다.
퓨어스토리지 아태 및 일본(APJ) 지역 담당 마이클 알프 부사장은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오오씨아이와 지역 총판 계약을 통해 지역 고객의 요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장 확대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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