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는 엔씨소프트가 제출한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2개 버젼에 대해 완전한 게임심의물로 인정하지 않았다.
영등위는 "서버별로 나뉜 게임은 온라인게임 사전심의 대상물로 분류할 수 없어 등급결정을 유예했다"고 밝혔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엔씨소프트가 제출한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2개 버젼에 대해 완전한 게임심의물로 인정하지 않았다.
영등위는 "서버별로 나뉜 게임은 온라인게임 사전심의 대상물로 분류할 수 없어 등급결정을 유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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