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필로소피는 안티에이징 라인 '미라클 워커'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필로소피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고기능성 레티노이드 'hpr(high performance retinoid)'성분이 함유한 된 이번 제품은 '미라클 워커 미라큘러스 안티에이징 모이스처라이저', '미라클 워커 오일프리 미라큘러스 안티에이징 로션', '미라클 워커 미라큘러스 안티에이징 핸드, 넥 앤 데콜테 크림'으로 구성됐다.
'미라클 워커 미라큘러스 안티에이징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 본연의 수분 보호막을 활성화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독특한 복합성분이 앞선 레티노이드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또한 프로-비타민C와 글루타티온, 항산화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레스베라트롤과 아데노신 성분이 피부 속 천연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탄력과 미세주름을 개선한다. 60ml, 8만5천원
'미라클 워커 오일프리 미라큘러스 안티에이징 로션'은 산뜻한 오일프리 제형의 안티에이징 보습 로션으로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레티노이드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천연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프로-비타민C, 레스베라트롤, 아데노신 등의 성분이 탄력과 미세주름을 개선한다. 50ml, 7만원
'미라클 워커 미라큘러스 안티에이징 핸드, 넥 앤 데콜테 크림'은 목과 데콜테 전용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오메가 필수 지방산이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프로-비타민C와 브라이트닝 성분이 건강한 광채를 선사한다. 아데노신과 고기능성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고 주름을 완화해주는 효과도 있다. 60ml, 6만9천원
3종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오는 10월부터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울산점∙부산본점∙창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온라인몰 롯데닷컴(lotte.com), 엘롯데(ellotte.com), 롯데 아이몰 (lotteimall.co.kr), 신세계몰(shinsegaemall.com), H몰(hyundaihmall.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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