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르샤(LESHA)는 'CC 베이스 크림(40ml, 2만7천원)'을 출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제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은 물론 메이크업베이스, 수분크림의 역할까지 총 다섯 가지 기능을 갖춘 CC 크림이다.
피부 밀착력과 커버력이 뛰어나 화사하고 생기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며 촉촉한 수분감과 가벼운 텍스처가 특징으로 들뜨거나 밀리지 않아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좋다. 특히 우수한 커버력으로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줘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피부 미백에 효과적인 알부틴 성분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성분을 함유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춰 CC크림만으로도 3중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풍부하게 함유된 히알루론산과 아르간오일 등은 탁월한 수분감과 보습력을 자랑한다.
기존 BB크림의 장점에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이 제품은 한번에 스킨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 효과를 볼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이번 신제품은 롯데, 동화면세점과 르샤몰(www.leshamall.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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