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부암동 한 음식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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