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서기자] 군 제대 후 돌아온 배우 현빈이 다시 삼성 스마트TV 모델로 돌아왔다.
17일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전속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세련된 디자인과 진화한 스마트로 무장한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는 현빈과 함께 8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브랜드라는 대기록 달성을 향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빈과 삼성 스마트TV는 정상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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