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방송인 낸시랭이 헤어브랜드 '낸시랭의 라'를 롱칭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낸시랭의 라'는 미국 전문 헤어브랜드 'RAHA'의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 '24시간 지속되는 향과 두피에 자극이 적은 천연추출물 제품'을 콘셉트로 지난 7일 론칭했다.
낸시랭은 "많은 여성분들이 헤어에 대해 고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자주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두피 상태나 머릿결에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낸시랭의 라'는 그런 고민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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