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숙기자] 새누리당 비박계 대선주자인 김문수·김태호·안상수·임태희 의원은 3일 지난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 황우여 대표에 오는 4일까지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윤미숙기자 come2ms@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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