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판도라TV(대표 최형우)는 프로야구를 중계하고 있는 '生(생)스포초중계'가 지난 24일 동시접속자 수 3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특히 3만여명 중 2만9천여명은 모바일을 통해 야구 중계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형우 판도라TV 대표는 "스마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컨텐츠의 소비 환경이 다양해 졌다"며 "모바일 기기로 프로야구를 시청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한 것 판단된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판도라TV(대표 최형우)는 프로야구를 중계하고 있는 '生(생)스포초중계'가 지난 24일 동시접속자 수 3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특히 3만여명 중 2만9천여명은 모바일을 통해 야구 중계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형우 판도라TV 대표는 "스마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컨텐츠의 소비 환경이 다양해 졌다"며 "모바일 기기로 프로야구를 시청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한 것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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