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벤처 인큐베이터 '팀 유럽(지사장 루돌프 에브너 정)은 한국에서 첫 번째로 투자한 온라인 배달음식 주문 서비스'요기요'(www.yogiyo.co.kr)를 14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팀유럽'은 독일계 벤처 인큐베이팅 회사로 지난 5월 서울에 아시아 태평양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요기요'는 음식점을 검색하고 메뉴 선택을 한 뒤 웹사이트((www.yogiyo.co.kr)에서 주문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요기요'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7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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