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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워진 컨버스, 미쏘니와 손잡다


[홍미경기자] 자유로운 청년의 정신을 대변하는 컨버스(Converse)가 디지어너 브랜드 미쏘니(MISSONI)와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미쏘니와 컨버스의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전 세계적으로 800개만 생산, 유통되는 리미티드 라인이다. 2010년부터 미쏘니의 메인 콘셉트가 반영된 패브릭을 사용하여 스페셜 에디션을 제작, 전 세계 미쏘니 컨셉 스토어에서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슈즈는 미쏘니 특유의 화려한 색채의 지그재그, 피아마따 패턴과 함께 프리미엄 급 소가죽으로 마감 처리되어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표현되었으며 아이보리, 에메럴드 그린, 네이비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스페셜리티 미쏘니 하이(Specialty Missoni High)는 지난 14일부터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여 졌으며 국내에서는 전국 미쏘니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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