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인포매티카(대표 최승철)는 지난달 27일 포레스터 웨이브가 선정한 '2012년 1분기 엔터프라이즈 ETL'에서 '리더'로 평가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인포매티카는 인포매티카 플랫폼의 핵심 구성 요소인 파워센터(PowerCenter)에 대한 제품 경쟁력 과 전략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포레스터는 런타임 기능 등 핵심기능에 초점을 맞춘 26개 기준으로 각 업체의 제품 경쟁력을 평가했고, 각 업체가 현재의 고객 요구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가 중점을 두고 전략 부문에 대한 점수를 매겼다.
최승철 한국인포매티카 대표는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공통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확보하고 데이터 수익률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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