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테크노 밸리는 한국의 IT 벤쳐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된 단지로 이번 판도라TV가 입주한 건물은 다산 네트워크 컨소시움이 지은 코리아벤쳐타운 내 DTC 타워다.
판도라TV는 최근 일본사업 및 자회사인 KMP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기반으로 N-스크린 방식의 에브리온TV를 출시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도라TV 관계자는 "이번 사옥이전이 판도라가 만들고자 하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펼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전 직원들의 자긍심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계시로 삼겠다"며 "판도라TV가 다시 한번 한국 IT벤쳐 성공 신화를 기록하는 회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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