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한국거래소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초록뱀미디어, 삼화네트웍스, 팬엔터테인먼트 등 드라마제작사 인수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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