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15일 갤러리아 명품관 EAST에서는 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향수로 유명한 펜할리곤스이 디테일한 향기와 패키지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후각과 시각을 사로잡고 있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 관련기사 故다이애나 웨딩드레스, 33년만에 아들 품으로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불법도박' 개그맨 이진호, 검찰 송치…BTS 지민·이수근 등 피해 '핫도그 가게'서 행패 부린 격투기 선수 출신 유튜버, 알고보니 부모·처자식 5명 살해 50대 구속…"왜 살해했냐" 묵묵부답 유튜브·페이스북 등 美 플랫폼에 '불똥'?⋯'관세폭탄'에 큰 손 테무·쉬인 광고 줄여 "위협도 방어도 AI가 만든다"…구글의 사이버 보안 해법은? [클라우드+] 관세 전쟁에 美 ESS 시장 요동⋯K-배터리, 中 빈자리 노린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美여객기 엔진 화재 일으킨 '범인의 정체' "이마트 푸드마켓 찍고, 이케아 구경"[현장] 국힘 후보들, '윤석열 출당' 두고 '미세 조정' 4월인데 49도?⋯"이 나라들, 생존 한계에 가까운 더위 시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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