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기자]한국노키아가 국내 첫 망고 운영체제 탑재폰 '노키아 루미아710'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 저녁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런칭 파티를 연다. 이번 파티에 참석하는 소비자들은 클럽 엘루이 내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노키아 루미아 710의 다양한 기능들을 경험하게 되며 어메이징 메이크오버, 포토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노키아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파티에 참석할 소비자들을 모집했다.
자세한 내용은 노키아 루미아 710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nokia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한국노키아는 KT,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 7.5를 탑재한 노키아 루미아 710을 26일 출시했으며, 예약가입 프로모션은 22일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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