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현기자] 삼성이 올 연말 호주 시장에서 갤럭시 탭 10.1인치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호주 대법원은 9일 갤럭시 탭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 상고심에서 삼성의 손을 들어줬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관련기사 삼성, 호주에서 '갤럭시탭 판금' 뒤집었다 호주서 승기 잡은 삼성, '반격은 계속된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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