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서기자] 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는 제품 판매와 서비스센터의 기능이 결합된 공식 솔루션 데모센터 겸 AS센터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개설했다.
오키 강남 데모센터는 지난해 용산에 개설한 전자상가 데모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강남 데모센터에는 개인용 프린터부터 기업, 전문가용 프린터 및 복합기 등 오키 제품의 풀라인업이 전시된다. 고객들은 1대1 제품 시연을 통해 직접 오키 LED 프린터와 복합기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오키는 부산에서도 솔루션 데모센터의 오픈을 준비 중이며 이후 지방에도 순차적으로 오키 솔루션 데모센터 개관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동준 한국오키시스템즈 대표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오키의 앞선 LED 프린팅 기술을 소개하고자 강남 솔루션 데모센터를 개설하게 됐다"며 "오키의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키는 이번 강남 솔루션 데모센터 개관과 더불어 2011년형 A4 LED 컬러복합기 신제품 출시 기념해 '전국민 보상판매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프린터 및 복합기 제품 반납시 브랜드에 관계 없이 20만원을 할인(200대 한정) 받을 수 있다.
박웅서기자 cloud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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