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2011'의 비즈니스(B2B)관에 6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난 9월 앱스토어에 출시한 스마트폰용 게임 '바운드카'와 '레이디버그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 김만호 해외사업총괄 부장은 "해외 바이어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신생업체인 하이원엔터테인먼트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사의 서비스 능력과 게임 개발 능력을 소개해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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