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4종(E-2, E-5, E-7, E-9)은 귀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디자인의 인이어 형태로 각 모델별 4~6까지 모두 20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인다.
10mm 드라이버의 E 시리즈 이어폰은 고성능 사운드와 뛰어난 차음성을 갖췄다. 또한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의 이어캡은 장시간 이어폰을 착용해도 편안하다.
신제품의 가격은 1만5천~1만8천원이다.
플레오맥스 관계자는 "이어폰을 패션아이템으로 선택하는 소비자 층이 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색상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플레오맥스는 이러한 고객 요구를 반영해 총 20종에 이르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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