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리기자] 남재관 다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월 오버추어와 네이버의 결별 이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전혀 영향이 없었다"며 "전통적 비수기 영향인지 다른 것에 의한 것인지 구분 못할 정도로 변동폭이 적고 광고주 풀도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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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리기자] 남재관 다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월 오버추어와 네이버의 결별 이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전혀 영향이 없었다"며 "전통적 비수기 영향인지 다른 것에 의한 것인지 구분 못할 정도로 변동폭이 적고 광고주 풀도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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