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성기자]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주파수로 추가 발굴될 예정인 700MHz보다 2.1GHz 주파수 할당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3일 진행한 1분기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LG유플러스 성기섭 CFO는 "일단은 국제 표준인 2.1GHz 주파수를 획득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향후 기회가 된다면 700MHz 주파수 획득을 검토해보겠다"고 설명했다.
[강은성기자]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주파수로 추가 발굴될 예정인 700MHz보다 2.1GHz 주파수 할당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3일 진행한 1분기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LG유플러스 성기섭 CFO는 "일단은 국제 표준인 2.1GHz 주파수를 획득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향후 기회가 된다면 700MHz 주파수 획득을 검토해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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