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4.27 재보선 격전지인 분당을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손학규 후보의 우세로 나오자 김무성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관련기사 정몽준 "한나라당 미래 이끌 리더들이 전면에 나서야"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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