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는 기존 최대주주이던 엠스틸인터내셔날이 지분을 장내매도하면서 엔케이홀딩스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지분은 13.38%이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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